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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5월 18일 1930 강원 FC FC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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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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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리그 11위 / 무승패패무)

아쉬운 흐름이다. 최근 리그에서 4경기 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수비적인 접근으로 매 경기를 치르는 최용수 감독이지만, 부진하고 있는 전방 파괴력은 고민. 전북전(1-1 무) 이후 인터뷰에서도 흐름을 바꿀 수 있고 결정을 해줄 수 있는 창이 부족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피력한 바 있다.하지만 라인 간격이 잘 유지되었던 것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대목. 공격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부족해 전략적으로 접근한 모습이었다. 역습에 초점을 맞추고, 주도권을 내주더라도 선수비-후역습 성향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 것. 결국 양현준(FW), 김대원(FW) 이외에 실전에서 상대 수비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이 부족한 것이 발목을 잡고 있다.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디노(FW)의 빈자리가 매우 커 보이는 상황이다.


◈서울 (리그 6위 / 승무무승승)

6경기 연속으로 패배가 없다. 안익수 감독도 “세련되고 아름다운 축구를 하기 위한 마침표를 찍었다”며 시즌 첫 2연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득점력에서는 아직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 수원FC전(3-1 승)에서도 결정력 부족 문제로 팬들의 애를 태웠던 시간이 길었다. 박건하 감독 휘하에서 괴로운 시간을 보냈던 수원과, 닥공으로 인해 수비적 약점이 뚜렷했던 수원FC전을 제외하면, 최근 5경기에서 멀티 득점 기록은 없다.하지만 점유율을 많이 가져오는 스타일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황인범(CM)이 기성용(CM)과 좋은 궁합을 보여주면서 중원 템포를 끌어올리고 공 소유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서울은 평균 점유율을 63%로 유지하고 있다. 질식 수비로 유명한 안익수 감독이지만, 라인을 내리는 운영보다는 상대에게 찬스를 주지 않는 방식으로 실점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강원의 팀 컬러 상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고, 수비적으로 흔들리는 경우는 적을 것이다.


◈코멘트

언더(2.5)를 주력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서울이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는 기간이 길었고, 강원 역시 전방 자원들의 이탈이 심하다. 강원이 주도권을 내주고 극단적으로 라인을 내리는 운영을 시도할 전망. 원정에서 부진한 흐름의 서울이 이를 쉽게 돌파해내지는 못할 것이다. 저득점 흐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는 경기를 점쳐볼 수 있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강원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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