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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0219 [ACL]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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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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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내내 리그 선두를 달렸지만 막판 부진으로 리그 우승을 요코하마에 내준 FC도쿄. 4년만에 ACL 무대로 복귀한 가운데 울산과의 A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FW 아다일톤의 자책골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잡을 수 있는 경기를 아쉽게 놓쳤다. FW 아다일톤 MF 레안드로 DF 우마리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준 수비진에 주포 FW 올리베이라가 건재한 만큼 새로 합류한 브라질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그랜드파이널에서 시드니 FC에 패해 준우승에 머문 퍼스 글로리. 사상 첫 ACL 진출로 FC 도쿄와 첫 대결에 나선다. FW 키오 DF 로우리,데이비슨,스피라노비치 등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났지만 FW 포르나롤리,다고스티노 DF 뷔트리치,김수범 등을 영입하며 떠난 선수들의 공백을 메웠고 최근 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갈 정도로 흐름이 좋은 모습. 특히 16경기 16실점만 허용한 안정적인 수비에 FW 포르나롤리,다고스티노 콤비가 13골을 합작하고 있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를 이끈 MF 카스트로,이코노미디스,킬케니 등 경험이 풍부한 중원이 건재하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울산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FC 도쿄. 탄탄한 수비 조직력에 주포 FW 올리베이라를 중심으로 브라질 3인방의 공격력에 기대를 건다. 다만 퍼스 글로리가 첫 ACL 경기를 치르지만 최근 9경기 무패를 기록할 정도로 흐름이 좋은 상태라는 점에서 팽팽한 승부가 펼쳐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무승부를 노려볼 만하다.

핸디캡: FC 도쿄가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안방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지만 원정팀 퍼스 글로리가 최근 9경기 무패를 기록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는 점. 결코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무승부 가능성을 고려해 홈팀 기준 -1 핸디캡은 퍼스 글로리의 우세를 전망한다.

언더오버: FC 도쿄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실리축구를 구사한다는 점. 원정에 나서는 퍼스 글로리 역시 조심스럽게 이번 경기에 접근할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2.5 기준 언더를 예상한다.

일반: 무승부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언더오버: 2.5 기준 언더 





지난 시즌 리그 3위를 차지하며 3시즌만에 ACL 무대로 돌아온 서울. 기성용 복귀 무산으로 팬심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멜버른 빅토리 상대로 이번 시즌 공식전 첫 경기에 나선다. 비록 기성용의 복귀 무산에 MF 이명주가 중동으로 이적했지만 FW 아드리아노 MF 한찬희,한승규 DF 김진야를 영입하며 오랜만에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는 것은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부분. FW 아드리아노 MF 고요한이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지만 새로 영입한 선수들에 FW 페시치,박주영 MF 주세종 DF 오스마르 등이 건재한만큼 후방에서의 짜임새 있는 빌드업을 통해 지난 시즌보다 예리해진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 클럽 치앙라이와의 홈경기에서 FW 토이보넨의 PK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둔 멜버른 빅토리.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주포 FW 토이보넨이 리그에서도 14경기 9골로 제 몫을 해주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다만 독일과 일본에서 돌아온 FW 크루즈,나부트가 부진하고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 4승4무9패에 그치고 있을 정도로 불안한 수비와 함께 9위로 추락해 있는 상태라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17경기 26실점 허용에 ACL 원정경기에서 1승7무17패로 원정 약세가 뚜렷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기성용 복귀 무산으로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서울. FW 아드리아노 MF 고요한이 부상으로 인해 결장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시즌 중원을 탄탄하게 보강했고 DF 김진야의 영입으로 측면 강화에도 성공한만큼 지난 시즌보다 짜임새 있는 공격을 기대할 수 있을 듯. ACL 원정경기에서 1승7무17패로 약한 멜버른 빅토리가 이번 시즌 수비에 약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홈팀 서울의 승리를 노려볼 만하다.

핸디캡: 서울이 기성용 복귀 무산으로 비판을 받고 있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 알토란 같은 영입에 성공했다는 점. 멜버른 빅토리의 원정 약세를 고려하면 홈팀 서울이 -1 핸디캡도 극복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언더오버: 멜버른 빅토리가 이번 시즌 자국리그에서 수비불안을 드러내며 고전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중원을 탄탄하게 보강한 서울의 활발한 공격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2.5 기준 오버를 노려볼 만하다.

일반: 서울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승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멜버른 빅토리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한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ACL 조별리그 데뷔전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 이어진 자국리그 개막전에서도 1-1 무승부에 그치며 시즌 초반 출발이 좋지 않은 모습. FW 빌,말리송을 교체로 활용하며 베이징 궈안과의 ACL 2차전에 대비하기는 했지만 주포 FW 윌리암이 이적한 공백이 가볍지 않다는 점. 부리람,무앙통 등 ACL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태국 클럽들에 비해 외국인 선수들의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것이 우려된다.

원정에 나서는 베이징 궈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자국리그 일정이 올스톱된 가운데 치앙라이와 ACL 원정경기를 통해 이번 시즌 공식전에 처음으로 나선다. 지난 시즌 도중 부임한 프랑스 출신 제네시오 감독이 그대로 팀을 이끌고 있는 모습. FW 바캄부 MF 아우구스토,비에라 DF 김민재로 이어지는 외국인 4인방이 건재한만큼 올림피크 리옹을 이끌었던 제네시오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가 기능할 수 있을 듯.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변수가 있기는 하나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치앙라이가 멜버른 빅토리 상대로 0-1 패배를 당한 가운데 리그 개막전에서도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는 점. 주포 FW 윌리암이 이적한 공백이 가볍지 않아 보이는 만큼 화려한 공격진을 보유한 베이징 궈안이 코로나 19로 인한 변수에도 치앙라이 상대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핸디캡: 치앙라이가 홈 이점을 안고 있지만 ACL 첫 출전으로 경험 부족에 객관적이 전력에서 아무래도 열세에 있는 만큼 코로나 19로 인한 변수에도 FW 바캄부 MF 비에라,아우구스토 DF 김민재 4인방이 건재한 베이징 궈안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베이징 궈안이 원정이지만 치앙라이 상대로 공격적인 축구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2.5 기준 오버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일반: 치앙라이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세파한과의 ACL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4로 완패한 알 아인. 리그에서는 샤바브 알 아흘리 두바이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지만 ACL에서 분요드코르와의 플레이오프 승리를 제외하면 최근 9경기 2무7패로 극심한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을 대거 개편한 가운데 토고 출신 FW 라바가 리그 17골을 터뜨리며 주포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MF 주작이 ACL 로스터 미등록으로 뛸 수 없다는 점. 카자흐스탄 MF 이슬람칸이 아직 팀에 녹아들지 못한 상태라는 점에서 ACL에서의 부진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원정에 나서는 알 나스르. 알 사드와의 홈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그에서도 알 힐랄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DF 호사위,마두의 부상으로 DF 마이콘이 ACL 로스터에서 제외된 수비진에 불안요소를 안고 있지만 주포 FW 함달라라 리그 16경기 16득점에 ACL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고 MF 암라바트,줄리아노 등도 건재한 모습. 최근 1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갈 정도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도 기대해볼 만하다.

ACL 9경기 2무7패 부진에 빠진 알 아인. FW 라바가 자국리그에서 17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하고 있지만 세파한 상대로 홈에서 0-4로 대패를 당하는 등 수비불안을 드러냈다는 것이 우려된다. 알 나스르가 알 사드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주포 FW 함달라를 중심으로 짜임새 있는 공격력을 보여줬고 최근 13경기 무패로 수비진의 부상 공백에도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원정이지만 알 나스르가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알 아인이 홈에서 세파한에 0-4로 대패하는 등 ACL에서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난 시즌 8강에 최근 13경기 무패행진으로 좋은 흐름에 주포 FW 함달라의 득점력이 폭발하고 있는 알 나스르가 홈팀 기준 +1 핸디캡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언더오버: 알 아인이 세파한 상대로 4실점하는 등 수비불안을 드러냈고 원정팀 알 나스르 역시 수비진에 부상자 공백이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2.5 기준 오버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 알 아인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UAE 클럽 샤르자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알 타아원. 3년만에 ACL 무대로 돌아온 가운데 리그에서는 최근 4경기 3무1패에 그치며 6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베테랑 공격수 FW 알 살라위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하기는 했지만 FW 타왐바의 부진과 부상 공백에 시달리며 최근 공격력 난조를 겪고 있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최근 공식전 5경기 4득점에 그치고 있다. 더불어 2017년 ACL 조별리그에서 홈 3경기 1승2패에 그치며 안방에서 크게 강한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도 아쉽다.

원정에 나서는 알 두하일. 홈에서 이란의 강호 페르세폴리스를 2-0으로 격파하고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시즌 16강에서 알 사드에 패해 탈락했던 만큼 이번 시즌 ACL에서의 자존심 회복을 노리고 있는 모습. FW 엘 아라비,나카지마,모하나드 알리 등 지난 시즌 활약한 공격수들이 이적하기는 했지만 FW 만주키치,한광성을 영입하며 떠난 선수들의 공백을 메운 가운데 FW 만주키치,한광성이 각각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페르세폴리스전 승리를 이끌었다는 것이 고무적. FW 만주키치,한광성,알모에즈 알리 MF 에드미우손 4인방을 앞세운 공격진의 화력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더불어 DF 베나티아가 이끄는 수비진도 한층 안정감을 기대할 수 있다.

샤르자 상대로 승리한 알 타아원. 하지만 최근 공식전 5경기 4득점에 그치며 답답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주포 FW 타왐바가 부상으로 이탈했다는 소식. 알 두하일이 FW 만주키치,한광성의 공격포인트와 함께 이란의 강호 페르세폴리스를 2-0으로 격파하고 신바람을 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알 타아원 상대로도 공격력의 우위를 앞세워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핸디캡: 알 타아원이 최근 공격 난조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알 두하일이 FW 만주키치,한광성의 ACL 데뷔전 활약으로 강호 페르세폴리스를 2-0으로 꺾은 만큼 원정이지만 알 타아원 상대로도 공격력의 우위를 앞세워 핸디캡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언더오버: 알 두하일이 새로운 공격수들이 페르세폴리스 상대로 맹활약하며 완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알 타아원 상대로도 공격진의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2.5 기준 오버의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일반: 알 타아원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지난 시즌 UAE 걸프리그 우승과 함께 첫 ACL 조별리그 진출에 성공한 샤르자. 알 타아원과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하고 말았다. FW 카이오 MF 코로나두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한 가운데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결정력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알 타아원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특히 에이스 MF 코로나두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면서 공격의 완성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는 것도 문제. 이번 시즌 리그 5위에 머무는 등 지난 시즌 우승팀다운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우려된다.

원정에 나서는 페르세폴리스. 카타르의 강호 알 두하일 상대로 초반에 2골을 실점하며 0-2로 무너졌다. 지난 시즌 조별리그 탈락의 굴욕을 맛본 만큼 이번 시즌 명예회복에 대한 의지가 상당한 가운데 자국리그에서는 선두를 질주하며 강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기존 주축 선수들을 지키고 FW 오사구오나,스톡스 MF 아미리,아마드자데 DF 카나니 등을 영입하며 한층 탄탄한 전력을 갖춘 상태다. 특히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역습이 위력적이라는 점. ACL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것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첫 ACL에 진출한 샤르자. 알 타아원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결정력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패했다. 에이스 MF 코로나두가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까지 있는 만큼 이란의 강호 페르세폴리스가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샤르자를 잡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핸디캡: 샤르자가 에이스 공백에 ACL 경험이 적은 약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이란의 강호 페르세폴리스가 특유의 선 수비 후 역습 완성도를 앞세워 홈팀 기준 +1 핸디캡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언더오버: 샤르자가 알 타아원 상대로 0-1 패배를 당한 가운데 에이스 코로나두의 공백이 뼈아프다는 점에서 페르세폴리스의 견고한 수비 상대로 득점을 기대하기 쉽지 않은 만큼 2.5 기준 언더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반: 샤르자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언더오버: 2.5 기준 언더 





알 나스르와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한 알 사드. 주말 카타르 SC와의 QSL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를 거뒀다. 핵심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며 세파한전에 대비했다는 점에서 체력적인 부담은 우려할 필요가 없을 듯. 공식전 9경기 무패행진에 FW 아피프,부네자 콤비를 중심으로 막강 화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 사비 감독의 점유율 축구가 수비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기는 하나 홈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 알 힐랄 상대로 1-4 패배를 당하기 전까지 5연승을 달릴 정도로 안방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원정에 나서는 세파한. 알 아인 원정에서 4-0 대승을 거두고 최근 공식전 4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이번 시즌 리그 11실점만 내주고 있을 정도로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역습축구를 펼치고 있는 모습. 리그 19경기 9승9무1패로 단 1패만을 허용하고 있다. 주말에 경기를 치르지 않아 체력적으로 여유가 충분하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 FW 키로스를 중심으로 펼치는 역습 한 방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다만 알 아인전 승리 전까지 ACL 원정경기에서 1무5패에 그치는 등 원정 성적은 좋지 않았다.

알 나스르와 비기고 돌아온 알 사드. QSL컵 8강전에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주축 선수들을 아꼈다. 세파한이 짠물수비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1패만을 당했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역습축구를 펼치고 있기는 하나 ACL 원정경기에서 유독 약했고 알 사드의 FW 부네자,아피프 콤비가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홈 이점이 있는 알 사드가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핸디캡: 알 사드가 홈에서 강한 면모에 FW 아피프,부네자 콤비가 건재한만큼 짠물수비를 펼치고 있는 세파한 상대로도 충분히 -1 핸디캡 극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언더오버: 알 사드가 FW 부네자,아피프 콤비를 앞세워 강한 화력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세파한의 짠물수비를 상대로도 충분히 화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2.5 기준 오버를 노려볼 만하다.

일반: 알 사드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승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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